몇년전에 반값 치킨이 유행한적이 있는데요. 슬슬 반값 탕수육이 유행하는 것같습니다. 작년에 인기가 반짝 있다가 최근에 다시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상품을 기반으로 저렴한 식품 출시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서는 당당치킨이라는 브랜드로 6,990원에 판매를 시작하였고, 두마리치킨의 경우 9,900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롯데마트에서는 통큰치킨이라는 이름으로 경쟁이 붙었네요. 이마트도 파격적인 금액으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후라이트 치킨 1마리 당 5980원이라는 금액으로 출시되자마자 매진이 되었네요.

 

 

 

반값 탕수육

롯데마트가 9월부터 판매한 반값탕수육의 경우 일주일에 3만개를 판매하였는데요. 롯데마트에 7천원으로 선보인 한통가득 탕수육이 엄청난 인기로 롤데마트의 델리코너의 매출이 20퍼센트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할인이벤트 이후 9,800으로 한통가득 탕수육을 지속적으로 판매한다고 하며, 가끔씩 행사할때를 기다리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탕수육을 즐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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